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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고등학교 화단 자리, 보도블럭으로 단차 없이 정비하다

보도블럭 · 2026-08-11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영등포 고등학교 화단 자리, 보도블럭으로 단차 없이 정비하다 집사픽스
시공 후시공 후 - 영등포 고등학교 화단 자리, 보도블럭으로 단차 없이 정비하다 집사픽스

시공 이야기

영등포 소재 고등학교에서 기존 화단을 없애고 그 자리를 정비해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화단을 철거하고 나면 흙이 그대로 드러나 장마철 진흙과 먼지 문제가 심해질 것을 우려한 것이었습니다. 쉬는 시간이나 등하교 시간에 학생들이 수시로 오가는 구역이라 빠른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현장을 살펴보니 화단 경계석을 제거한 자리에 흙바닥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주변 보행로와 높낮이 차이가 생겨 두면 발이 걸리거나 빗물이 고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면적을 실측한 뒤 기존 보행로 블럭과 색상·규격을 최대한 맞추는 방향으로 자재를 결정했습니다.

작업은 먼저 흙바닥을 정리하고 모래와 시멘트를 배합해 기초층을 고르게 다지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기초 다짐이 충분하지 않으면 블럭이 시간이 지나면서 내려앉거나 뒤틀리기 때문입니다. 이후 기존 통로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보도블럭을 정렬하고 줄눈 간격을 균일하게 맞추며 시공했습니다. 테두리 부분은 컷팅 작업으로 라인을 정밀하게 마감해 기존 경계석 흔적 없이 깔끔하게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작업 후 흙바닥이 완전히 사라지고 주변 보행로와 단차 없이 매끄럽게 이어졌습니다. 학교 측에서는 비가 와도 진흙이 신발에 묻지 않는다며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화단처럼 경계석이 남아 있는 공간은 보도블럭으로 마감하면 별도 유지관리 없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화단 철거 후 불규칙한 흙바닥을 수평으로 정지하고 모래+시멘트 기초층 충분히 다짐
  • 기존 보행로 블럭과 색상·규격 맞춤 선택으로 경계면 이질감 최소화
  • 테두리 컷팅 마감으로 경계석 라인과 정밀 연결
  • 기초 다짐 충실히 해 침하·뒤틀림 장기 방지

자주 묻는 질문

화단 자리는 흙이 많은데 기초 작업이 꼭 필요한가요?

네, 흙바닥은 다짐이 부족하면 블럭이 시간이 지나면서 내려앉습니다. 모래와 시멘트를 혼합한 기초층을 충분히 다지는 것이 장기 내구성의 핵심입니다.

기존 보도블럭과 색상이나 크기가 달라도 괜찮나요?

시공 전 현장에서 기존 블럭의 규격과 색상을 직접 확인해 최대한 유사한 제품으로 맞추면 경계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정확한 매칭이 어려울 경우 시각적으로 구분선이 되도록 줄눈을 정리하는 방법도 씁니다.

고등학교처럼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보도블럭설치를 하면 단차는 어떻게 잡나요?

화단 경계석을 걷어낸 자리가 주변 보행로보다 낮아 발이 걸리거나 빗물이 고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초층 높이를 보행로에 맞춰 수평으로 다진 뒤 블럭을 깔아 단차 없이 이어지게 했습니다.

보도블럭설치시공할 때 모래와 시멘트를 섞어 기초를 만드는 이유가 뭔가요?

이 현장은 흙바닥을 정리한 뒤 모래와 시멘트를 배합해 기초층을 고르게 다졌습니다. 기초 다짐이 부족하면 시간이 지나며 블럭이 내려앉거나 뒤틀리기 때문에, 이 단계에 가장 신경을 썼습니다.

보도블럭설치공사에서 가장자리 컷팅은 왜 따로 하나요?

화단 자리는 가장자리가 반듯한 규격이 아니라 블럭이 딱 맞지 않습니다. 이 현장에서는 테두리를 컷팅해 라인을 정밀하게 마감했고, 덕분에 기존 경계석 흔적 없이 통로와 깔끔하게 연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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