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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농협하나로마트 조경 소나무 전지 — 수형 정리와 수세 회복까지

나무전지벌목 · 2026-08-04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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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전시공 전 - 김포 농협하나로마트 조경 소나무 전지 — 수형 정리와 수세 회복까지 집사픽스
시공 후시공 후 - 김포 농협하나로마트 조경 소나무 전지 — 수형 정리와 수세 회복까지 집사픽스

시공 이야기

김포 농협하나로마트 측으로부터 매장 전면부 조경 소나무 전지를 의뢰받았다. 마트 개점 후 몇 해 동안 전지 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소나무들이 제각각 방향으로 가지를 뻗어 나갔고, 결과적으로 매장 간판 일부가 수관에 가려지고 주차장 진출입 시야에도 지장을 주는 상태였다.

현장에서 수형을 살펴보니 아랫가지 몇 개는 이미 고사해 있었고, 웃자란 상단 가지가 자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처져 있었다. 외형만 다듬는 미용 전지로는 해결이 어려운 상황으로, 수세 회복까지 고려한 전지 계획이 필요했다.

작업은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상단부터 순차적으로 내려오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소나무는 굵은 생가지를 무리하게 잘라내면 수액 손실이 크고 병해충 유입 경로가 생기기 때문에, 가지 분기점 바로 위에서 단면을 최소화해 절단하고 절단면 전체에 유합제를 도포했다. 솔잎이 지나치게 밀집된 구간은 투광 전지를 병행해 수관 내부에 바람길을 만들어 주었다.

작업을 마친 뒤 수형이 정리되면서 간판 노출이 확연히 개선됐고 주차 구역 시야도 열렸다. 절단 가지와 낙엽은 작업 당일 전량 수거해 현장을 마무리했다. 소나무 전지는 새순이 굳기 전인 5~6월이나 생장이 멈추는 11~12월에 진행하면 나무 부담을 가장 줄일 수 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수형 미관뿐 아니라 수세 회복을 함께 고려한 기능성 전지
  • 분기점 최소 절단 + 유합제 도포로 병해충 유입 경로 차단
  • 고소작업차 활용으로 높은 가지도 안전하고 정밀하게 처리
  • 투광 전지 병행으로 수관 내부 통풍 확보 → 장기적 수세 안정

자주 묻는 질문

조경 소나무 전지 시기는 언제가 가장 좋나요?

새순이 굳기 전인 5~6월, 또는 생장이 완전히 멈추는 11~12월이 적기입니다. 한여름 성장기나 혹한기에 굵은 가지를 절단하면 수세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단순 가지치기와 조경 소나무 전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 가지치기가 외형 정리 위주라면, 조경 소나무 전지는 수형 유지·수세 회복·병해충 예방을 함께 고려합니다. 절단 위치와 각도가 나무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수종 특성에 맞는 작업 방식이 중요합니다.

전지하고 나면 소나무 수세가 정말 회복되나요?

이 현장은 아랫가지 몇 개가 고사했고 웃자란 상단 가지가 무게를 못 이겨 처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양만 다듬지 않고 수세 회복까지 보고 계획을 세웠고, 분기점 바로 위 최소 절단과 유합제 도포를 병행했습니다.

소나무 수형 정리할 때 굵은 가지는 어떻게 잘라야 나무에 부담이 적나요?

굵은 생가지를 무리하게 자르면 수액 손실이 크고 병해충이 들어올 길이 생깁니다. 이 현장에서는 가지 분기점 바로 위에서 단면을 최소화해 자르고, 절단면 전체에 유합제를 발라 상처를 보호했습니다.

수관 안쪽 솔잎이 빽빽한데 가지치기로 통풍도 개선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 현장은 솔잎이 지나치게 밀집된 구간에 투광 전지를 병행해 수관 내부에 바람길을 만들었습니다. 통풍이 확보되면 장기적으로 수세 안정에도 도움이 되고 간판 노출과 주차장 시야도 한결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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