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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 아파트단지 소나무 전지 – 웃자란 가지 수형 정비

나무전지벌목 · 2026-08-04 · 사진 2장

시공 전 · 후

같은 자리를 시공 전과 후로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전 - 부개 아파트단지 소나무 전지 – 웃자란 가지 수형 정비 집사픽스
시공 후시공 후 - 부개 아파트단지 소나무 전지 – 웃자란 가지 수형 정비 집사픽스

시공 이야기

부개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단지 조경용으로 심어둔 소나무 여러 그루가 몇 해 동안 손을 못 대면서 옆으로 크게 벌어졌고, 굵어진 가지 일부가 보행로 위로 늘어져 주민 통행에 걸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무게가 실린 가지가 부러질 것을 우려한 요청이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소나무 상태를 먼저 살폈습니다. 나무 자체의 건강은 양호한 편이었지만, 수관이 사방으로 과하게 퍼져 있었고 안쪽에는 햇빛이 닿지 않아 죽은 가지와 마른 솔잎이 상당히 쌓여 있었습니다. 통행로 쪽으로 뻗은 하부 가지는 2~3m 이상 자란 것도 있었습니다.

사다리와 고지가위를 활용해 우선 고사한 가지와 안쪽으로 엉킨 도장지부터 제거했습니다. 이후 전체 수형을 보면서 지나치게 바깥으로 뻗은 가지를 순차적으로 쳐냈고, 절단면이 큰 부위는 유합제를 발라 병해충 침투를 막았습니다. 잘라낸 가지와 낙엽은 현장에서 바로 정리해 단지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작업 후 소나무들은 수관 내부까지 햇빛이 들어올 만큼 통풍이 개선되었고, 보행로 위로 걸리던 가지도 완전히 정리되었습니다. 소나무 전지는 지나치게 한꺼번에 많이 치면 나무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 전체 수관의 30% 이내로 조절하며 진행하는 것이 나무 회복에 유리합니다.

이 현장 시공 포인트

  • 보행로·주차장 위로 뻗은 위험 가지 우선 제거로 안전 확보
  • 고사지·도장지 선별 제거로 수관 내부 통풍·채광 개선
  • 절단 부위 유합제 처리로 병해충 감염 차단
  • 작업 후 가지·낙엽 현장 수거까지 일괄 처리

자주 묻는 질문

소나무 전지는 언제 하는 게 좋나요?

소나무는 새순(촉)이 굳어지는 초여름(6월)과 겨울철 휴면기(11~2월)가 전지 적기입니다. 장마나 폭염 한중간은 상처 회복이 느려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많이 자른 가지가 다시 나올까요?

제대로 된 전지라면 잘린 부위 인근에서 새 가지가 나오지만, 소나무는 수종 특성상 재생이 느린 편입니다. 과도하게 자르면 그 자리가 영구적으로 빈 채로 남을 수 있어 수관의 30% 이내 절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아파트단지 소나무가 옆으로 크게 벌어지고 가지가 늘어지는 건 왜 그런가요?

몇 해 동안 전지를 못 하면 수관이 사방으로 퍼지기 쉽습니다. 이 현장도 손을 못 댄 소나무가 옆으로 벌어졌고, 통행로 쪽 하부 가지는 2~3m 이상 자란 것도 있었습니다.

단지 소나무 전지는 어떤 순서로 가지를 정리하나요?

이 현장은 사다리와 고지가위로 먼저 고사한 가지와 안쪽으로 엉킨 도장지를 걷어냈습니다. 그다음 전체 수형을 보면서 바깥으로 과하게 뻗은 가지를 차례로 쳐냈습니다.

소나무 가지를 한꺼번에 많이 쳐내도 괜찮을까요?

한꺼번에 많이 치면 나무에 스트레스가 가서, 부개 단지 소나무도 전체 수관의 30% 이내로 조절하며 진행했습니다. 그래야 작업 후 나무 회복에 유리합니다.

굵은 가지를 자른 단면은 그냥 둬도 되나요?

절단면이 큰 부위는 유합제를 발라 병해충이 파고들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잘라낸 가지와 낙엽도 현장에서 바로 수거해 단지 미관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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